‘타이어 터진 차’ 음주운전 적발…수사 중에도 또 만취운전 가로등 ‘쿵’

© News1 DB 과거 음주운전으로 수차례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또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적발된데 이어 그 사건 수사기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는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. 춘천지법